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서 훼손/사례/나무위키 (문단 편집) === 토론장 이미지 도배 사건 === 2017년 6월 4일부터 10일까지 1주일 동안 지속된 사건으로 외국발 VPN으로 추정되는 IP들이 토론장마다 돌아다니며 대형 이미지를 도배했다. 단순 이미지가 아니라 상당히 외설적인 표현이 들어있는 이미지이기 때문에 연령에 제한이 없는 나무위키에는 상당한 문제의 소지가 있다. 위에 서술한 대량 반달처럼 봇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기본 방침 개정 관련 토론 및 시사적으로 민감한 사안과 관련한 토론들을 주로 건드리면서 정상적인 토론을 방해했다. 발견되는 즉시 영구차단 및 스레드 블라인드 처리가 진행되고 있으나 반달 속도가 빠른데다가 이미지 용량이 커서 블라인드 속도가 이에 미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중재자 [[mabi]]의 요청에 의해 [[umanle]]이 직접 나서 토론장을 로그인 사용자만 이용 가능하도록 변경하자 방향을 바꿔 문서들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IP 사용자의 토론권을 완전히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이의제기로 토론장의 ACL이 풀리자 다시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반달이 이어졌다. 이에 해당 반달러만 집중적으로 잡아내기 위한 토론 스레드가 개설되기도 하였다.[[https://namu.wiki/thread/EpWcZkDF18xnYZDZY27vbP|#1]] [[https://namu.wiki/thread/WBDJEcYkR2rhJn2nYkZ6Gp|#2]] 완전한 반달 차단은 기술적인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어서 관선의 힘이 절실하나, 관선에서는 '비로그인 이용자의 토론 이용시 캡처를 도입하거나 토론 자체에 스레드당 쿨타임을 둬서 6초 정도에 한 스레드씩 올릴 수 있게 하거나 또는 토론 스레드 내부에서는 외부 이미지 링크를 비활성화시킬 수 없느냐'는 문의에 '현재 엔진에서 지원되지 않는 부분'이라는 원론적인 답변만 했다.[[https://board.namu.wiki/free/444704|해당 내용]] 주작 반달 때처럼 관선이 상황 파악을 아직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듯. 이후 6월 10일 기준으로 일정 길이를 넘어가는 스레드는 스크롤 기능이 생겼다. 데이터 폭탄은 방지할 수 없겠지만 최소한 길이 때문에 토론내용 자체를 보기 힘들어지는 문제는 사라졌다. 6월 10일 밤을 기점으로 도배는 잦아든 상태. 여담으로, 한 이용자가 [[https://board.namu.wiki/447133|임시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익스플로러나 엣지 등을 쓰는 사용자들에게는 무용지물이라는 것이 약점. 그리고 이 반달과 레스토랑스로 그러던 사례의 여파로 결국 '''외부이미지 삽입 기능 자체가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